1차

 

개신교인으로서 마리아의 평생 동정설은 부인합니다.

무엇보다 마리아 평생 동정설이 의미가 있는 이유는 마리아의 신성화에서 나온다는 점이 더 문제입니다.
마리아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세상에 오시게한 도구로서 사용했을 뿐이며 하나님께서 쓰시도록 자신을 내어드렸다는 믿음을 본받아 믿음의 선배로서 존경할만다는데에 의미의 한계를 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 이상의 의미를 두면 신성화 즉 마리아를 우상으로 숭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카톨릭이 항상 변명하는 것처럼 마리아는 단지 존경할 뿐이라면 마리아는 인간으로서 평생을 동정으로 살았는지 어찌하였는지는 별관계없이 믿음의 선배로서 존경해야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인간으로서 비정상적인
(만약 그녀가 동정으로 살았다면, 요셉은 그의 아내에 대한 남편의 권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박탈당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일하시는 분은 아닙니다.)
삶을 살은 즉 초인간적인 삶은 살은 모습으로서 과장하여 신격화하는 방법으로서 카톨릭이 마리아의 평생동정설을 들고나온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일이 아닐 것입니다. 

 

2차

 

개신교인으로서 마리아의 평생 동정설은 부인합니다.

무엇보다 마리아 평생 동정설이 의미가 있는 이유는 마리아의 신성화에서 나온다는 점이 더 문제입니다.

마리아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세상에 오시게한 도구로서 사용했을 뿐이며 하나님께서 쓰시도록 자신을 내어드렸다는 믿음을 본받아 믿음의 선배로서 존경할만다는데에 의미의 한계를 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 이상의 의미를 두면 신성화 즉 마리아를 우상으로 숭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카톨릭이 항상 변명하는 것처럼 마리아는 단지 존경할 뿐이라면
마리아는 인간으로서 평생을 동정으로 살았는지 어찌하였는지는 별관계없이 믿음의 선배로서 존경해야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인간으로서 비정상적인
(만약 그녀가 동정으로 살았다면, 요셉은 그의 아내에 대한 남편의 권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박탈당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일하시는 분은 아닙니다. 만약 마리아의 평생 동정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생육하고 번성하라 말씀하신 명령을 요셉에게도 이루시기 위해서는 요셉에게 다른 아내를 하나님께서 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는 일부 일처제를 명령하시는 하나님의 명령과 모순되므로 하나님께서 그렇게 일하시리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삶을 살은 즉 초인간적인 삶은 살은 모습으로서 과장하여 신격화하는 방법으로서 카톨릭이 마리아의 평생동정설을 들고나온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일이 아닐 것입니다.

즉 마리아는 인간이며, 마리아는 믿음의 선배 그 이상으로 존중되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카톨릭에서 마리아에게 기도를 하면 마리아가 그것을 들어서 예수님께 전해준다고 한다는거의 발상은 성경에 근거도 없고 원래 인간의 기도를 들어 전해주는 역활은 예수님의 자리입니다.

게다가 블로그 주인장께서는 마리아 숭배를 통해 신앙의 체험을 느끼신다고 하셨는데
성령과 성자와 성부 하나님 외의 존재로부터 신앙의 체험을 느낀다는 것은 위험한 것으로서
성경에 나와있지 않는 체험은 악마다 믿는 자를 미혹하기 위해 속이는 것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성경에도 가롯유다로부터 여러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과 체험에 미혹되어 지옥에 갔습니다.

그 덧글의 목적은 잘못된 신앙에 빠져있는 가톨릭신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함입니다.
가톨릭에서 빠져나오라는 의미가 아니라 믿을 대상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지
성인이나 성모 따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오래된 논쟁입니다만,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는 가장 확실히 알수 있는것은 성령으로서 깨닭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를 할때 성령을 보내시어 예수님 께서 하신 말씀의 본의 성령을 통해 깨닫게
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증거로 성령의 은사를 체험하게 하시어 증거삼게하신다고
하셨죠. 예를 들면 방언이나 예언 혹은 지혜 지식 능력의 은사들입니다.
성경에 나와있는 이런 은사들을 체험함으로서 성령이 주시는 생각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본뜻이 왜곡되지 않고 진실한 믿음이 유지되도록 기독교는 진리를 유지해왔습니다.

그리고 가톨릭이 그것을 잃어버렸다면,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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