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진화론 측의 의견 들으며 그것이 진리인냥 받아들이며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기 일쑤 입니다. 하지만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따질때 헛점이 많으며 과연 이것이 과학적인가 의문이 되는 점들이 많습니다. 이 글은 진화론의 과학적인 헛점에 대해서 논한 글이며 이 글을 읽는 분들께서 한번 되짚어보시길 바라며 창조론 쪽의 다른 의견들 (https://creation.kr/ 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이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읽어주신다면 저에게 무한한 영광이 되겠습니다.

 

0. 생명체가 우연히 탄생할 확률에 대한 과학자들의 언급 인용

 

"평균적으로 124개의 단백질을 코드화하기에 필요한 특정한 DNA 배열순서를 우연히 가지기 위한 확률은 10의 89190 승 분의 1 이다. 10의 89190승 개의 DNA는 지구의 무게보다 10의 89147 승 배 무겁다. 그리고 전 우주를 몇 배 이상 가득 채울 수도 있을 것이다. 천억 명의 사람들을 암호화하는데 필요한 DNA의 총량을 어림잡아보면, 아스피린 반 알 안에 들어갈 수 있다. 확실히 지구무게의 10의 89147 승 배나 되는 DNA의 양은 놀랄만한 양이다. 그리고 이는 하나의 DNA분자가 우연히 형성될 가능성이 얼마나 미미한지를 강하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거대한 DNA의 양은 결코 형성될 수 없다". - R. L. Wysong, The Creation-Evolution Controversy, p. 115.

 

대장균(E. coli) 이라는 미생물에 50 억년 동안 DNA에 돌연변이가 일어난다 할지라도, 단 한 쌍의 유전자를 생산하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뮤레이 에덴은 보여주었다. 그의 계산은 50 억년 동안 1인치의 두께로 지구를 다 덮을 만큼의 5조 톤(ton)의 박테리아를 기준으로 계산한 것이었다. 그리고 대장균의 유전자에는 1조( 1012) 비트 이상의 정보가 들어있다고 그는 덧붙여 설명했다. 이것은 10 뒤로도 0 이 12 개나 붙는 숫자이다. 에덴은 우연히 단백질이 형성되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수학적으로 증명해 보였다.

 

영국 과학자 프레드 호일 경(Sir Fred Hoyle)은 천문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탔다. 그는 원시 스프(primordial soup)에서 하나의 기능을 하는 단백질(protein) 분자가 우연히 만들어질 확률을 계산하였다. 그는 이 확률이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태양계 내를 가득 채운 후 루빅스 큐브를 하나씩 들고 모두 우연히 동시에 맞추어지는 것을 기대하는 확률과 같다고 하였다.

 

 

1. 과학의 정의

 

진화론을 반박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칙은 과학의 정의 입니다.

 

위키피디아 한글판에선 과학을″과학이란 인류가 경험주의와 방법론적 자연주의에 근거하여 실험을 통해 얻어낸 자연계에 대한 지식들로 이루어져 있다.″ 라고 정의합니다.

 

이것은 다른 백과사전들도 정의함에 큰 차이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유신 무신을 떠나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과학은 실험을 통해 얻어낸 지식들만을 온전하고 합리적인 과학지식이라 볼 수 있으며 그렇기 전까지는 반론에 시달리는 것이 당연합니다.

 

2. 진화는 현재진행형인가?

 

무신론적 진화론에서 생명은 특별한 목적이 없이 우연히 생겨났고 각 생물이 다양성아래서 적자생존의 경쟁을 벌인 결과가 현재의 생물군을 형성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는 것은 진화는 종결이 없으며 여전히 현재진행형이어야 할 것이고, 이것은 모든 생물군에서 종이라는 분류로 생명을 분류하기 어려울 정도로 꾸준히 중단단계가 현 인류에게 목격되고 있어야 합니다.

이를 태면 공룡 ㅡ 시조재 ㅡ 새 가 된다 하였을 때 시조새와 같이 진화과정 중이라 확실히 주장할만한 생물들이 현재도 무수히 목격되어야 하죠. (사실 시조새도 논란이 많으며 호아친 (참고 : 네이버 "호아친" 검색결과 )을 볼 때 시조새가 중간단계인지도 불분명합니다) 그리고 그런 생물은 새로 생겨난 중간단계이기 때문에 화석과 같이 과거의 흔적으로 나타나선 안되며 원류라고 추측되는 종의 특징과 진화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기관을 확연히 보여주는 사례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대진화라 불리는 종에서 종을 뛰어넘는 진화가 과거로부터 있어왔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 주장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증거이죠. 하지만 인류에게 그런 사례는 살아있는 생물로 보고된 사례가 없습니다.

 

왜 진화는 현대에 한해 인류가 목격하고 있는 시대에 한해 멈춰졌나요?

 

혹자는 종 분화와 같은 소진화를 예를 들어 진화를 설명하려 들지만 종 분화는 진화론의 핵심인 종을 뛰어넘어 새로운 종이 탄생된다는 주장과 관계없습니다. 종 분화는 다윈이 갈라파고스 군도에서 목격한 핀치 새와 이구아나 와 같이 각기 다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생명체의 생존능력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다윈은 갈라파고스 군도에서의 목격한 종 내에서의 종 분화를 즉, 소진화를 종을 뛰어넘는 대진화로 확대해석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 개라는 종이 종 내에서 엄청난 수의 다양성이 있지만 어느 것도 일반적인 개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음 같이, 종 분화를 들어 종을 뛰어넘는 진화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어떤 분은 최근 있었던 초파리와 대장균 실험을 들어 대진화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지만, 그 실험을 통해 진짜 대진화가 생겨났는지에 대한 진위여부를 떠나 지구상에서 대진화가 있었고 그것이 생물의 종의 다양성을 가져왔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인위적인 환경에서 조작된 실험이 아닌 현재 자연환경에서의 자연스럽게 현재 목격되는 "대진화"가 있어야 합니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것과 같이 수십 억년의 그 길고 긴 진화 진화과정이 있었다면, 현재가 그 과정 중의 하나의 스냅샷과 같은 한 순간인 현재라 할지라도 과거와 동일하게 대 진화 과정이 온갖 생물에서 목격되어야 하겠죠. 
하지만 현재, 그런 대진화들이 자연적으로 목격되지 않기 때문에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시키기 위해선 현재 대진화가 자연에서 목격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야 합니다. 이를태면 현재 시대가 과거 다른 시대와 특별한 차이점이 있어 대진화가 중단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음을 증명해야 현재 대진화가 목격되지 않는 것이 그나마 논리적으로 이해될 수 있죠. 
그렇지 못하다면 현시대에 대진화가 목격되지 않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므로 진화론은 과거에도 대진화가 있었다고 말할수 없고 진화론은 설득력을 잃게 됩니다.

 

3. 생명탄생의 메커니즘

 

많은 진화론을 주장하는 분들이 생명이 우연히 탄생할 수 있다고 믿는 근거로 유리-밀러의 실험의 실험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실험은 그럴 듯 해도 사실상 생명이 우연히 탄생할 수 없음을 증명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 실험으로 고분자 단백질을 만드는 것엔 실패했고 생명을 이루는 22종의 아미노산 중 단지 5종의 아미노산만 합성하는데 성공하는데 그쳤기 때문이죠.

이것을 비유로 설명하면 생명체를 구성하는 22개의 퍼즐조각 중 5개만 발견하는데 그쳤으며 (출처 http://bit.ly/ilJt1t) 그리고 퍼즐의 완성된 모습인 생명체는 어마어마하게 복잡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할 때.

 

과거 생명체가 자연발생 했다고 한다면, 그것을 가능하게 했던 과학법칙이 있었고 그 법칙들이 작용하여 생명체가 가능하게 한 메커니즘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방향성으로서 유기물질만 특정한 환경에 두면 외부의 자극에도 파괴되지 않는 복잡성의 증가가 자연적인 상황에서 목격되어야 하겠죠. 그리고 이것은 환경과 물질의 변수 조작 외에 어떠한 지성의 간섭이 없는 자연현상이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자들이 생명체의 요소들을 인위적으로 조립하여 인공 생명체를 만든 일과 같이 인간이라는 지성이 개입하여 생성된 어떠한 생명체의 합성은 무신론의 증명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그것이 동일과정설과 인과율의 마법에 의해 과거의 과학법칙이 현재에도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고 전제할 때 우리는 그것에 대해 여전히 증명할 수 있어야 그것이 과거에 일어났다고 확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전제 하에 과학자들이 어떠한 주장을 하려면 그것이 가능한 원리를 설명해야 하며 그것이 극소 범주에서의 일일수록 더욱더 실험에 의한 증명이 요구됩니다. 그러므로 생명체가 우연히 생길 수 있다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각 단계 별로 가능성을 실험으로 검증 이를 태면 최초 가능성이 있는 단계를 A라 할 때 그 다음 단계인 B, C, D, E, F 를 거쳐 최초 생명체인 G가 탄생한다고 가정합시다. A에서 G 까지의 과정이 수 억년 걸린다고 가정한다고 해도 현대의 과학은 수준으로는 그런 시간이 없더라도 충분히 각 단계의 전환과정을 재현한 뒤 시간을 생략하고 직접 다음 단계로 넘어감으로써 짧은 시간 내에 그것이 가능했던 과정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퍼즐의 조각이라 할 수 있는 아미노산과 같은 유기 물질이 자연적으로 존재한다고 해도 현실에서는 생명체의 생명 없이는 쉽게 분해되어 흩어지는 고분자 물질들이 무신론서 말하는 것처럼 어떻게 수 억 년 동안 결합된 단위가 흩어지지 않고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가진 분자 기계 구조인 생명체가 될 수 있었는지 대해서 실험으로 재현하여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그것이 옳다고 말할만한 어떠한 근거도 없습니다.

 

특히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은 진화를 부정하는 중요한 열쇠가 되고 있는데 우리 몸의 각 장기부터 세포의 모든 구성요소들은 나노 단위까지 모든 요소가 동시에 갖춰져 있지 않으면 동작하지 않은 기계적인 구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를 태면 심장과 폐가 동시에 존재하지 않으면 생명이 유지되지 않듯이 생명체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동시에 구성되어 맞물리지 않으면 생명체의 생명이 유지되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정리하면 우연히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날 수 있다면 그것이 가능한 조건을 특정하고 그 과정을 공식화함으로 이른바 ″진화법칙″이 생겨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생명체의 기원에 대해 진화론자들이 주장하였던 원시 스프 이론은 폐기되어 가고 있고 학계는 뚜렷한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bit.ly/dxOCMD )

 

그러므로 과학자들이 과학을 하는 사람들이고 그들 중에 어떠한 사람이라도 생명체가 우연히 발생할 수 있다 말하려면 반드시 그 주장에 대한 점진적이고 검증할 수 있는 과정을 실험으로 재현해야 하며 그렇지 못한다면 근거가 없게 되므로 과학적으로 옳다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실험 결과 우리는 생명체가 발생하는 조건과 그 과정에 대한 단서들을 발견했어. 어떠한 조건에서 유기물질들이 저절로 조립되어 복잡한 구조의 생명체를 이루려는 !!방향성!! 을 발견했지. 이를 바탕으로 우리는 수억 년에 걸렸을 생명체 탄생과정의 일부분을 밝혀냄으로써 생명체가 지구의 환경에서 자연 발생했음을 확신할 수 있었지. 그러므로 신은 없어"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실험에 의한 증명이 있기 전까지는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옳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4. 우주 제 1 원인

 

인류가 과학을 연구하고 과학으로 과거를 밝히고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선 반드시 인과율이 성립해야 합니다. 원인과 결과가 동일하고 옳은 과학법칙이 과거 미래 현재에 구분 없이 동일하게 작용한다는 원리가 성립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어떠한 과거도 밝혀내지 못하고 미래도 예측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런 전제하에 옳은 과학은 인과율의 법칙에 의해 성립하게 됩니다.

(대통일 이론이 아직 성립되지 않았으므로 양자역학은 예외로 둡니다)

 

또한 열역학 법칙에 의해 우주는 유한하고 시작점이 있을 것이 강요됩니다. 그러므로 빅뱅이 성립한다 하더라도 결국에는 우주는 무에서 유가 되는 시작점이 있을 것이 강요되며, 이 시작점이 존재하는 순간 이미 인과율은 성립하지 않게 됩니다. 이유는 무(이전) 에서 유(결과)가 되는 순간 원인과 결과가 일치하지 않아 인과율이 성립하지 않기 때문이죠. 이것은 이른바 과학의 종말점 과학의 특이점이라 말할 수 있는 시점으로써 우주의 기원에 있어 인과율을 비롯 논리와 과학의 범주를 벗어난 설명이 필요하게 됨을 역설하게 됩니다.

 

만약 무에서 유가 되는 순간을 재현하거나 그것을 법칙화함으로써 우주의 보편적인 진리인 인과율을 재정의 하는 경우라면 모를까, 우주의 기원에 대한 문제는 우주 상수와 더불어 무신론자인 과학자들을 괴롭히는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험 결과 우리는 존재의 기원이라 추정되는 무에서 유가 되는 시점을 재현할 수 있었어.인과율에 대해서 다시 재정의 해야 하겠지만, 우리는 이 실험을 언제든 재현함으로서 무에서 유가 생기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어.그러므로 과학 범주 밖의 어떤 것도 없다고 확실할 수 있으며 이 사실을 통해 우리는 신이 없음을 확신할 수 있어"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마찬가지로 신이 없다는 것과 무신론이 옳다고 과학적인 근거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5. 불가지론 적인 입장

 

이 정도까지 설명하면, 어떤 사람은 과학은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 발전된 과학이 제가 말하는 부족한 부분을 밝혀낼 것이라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지금은 작고한 저명한 과학자 칼 세이건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렇게 생각할만한 근거가 있어야 확신할 수 있으며,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인간으로선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즉 현재 검증된 사실이 아니라면 객관적으로는 무신론적 진화론에 근거한 우연한 생명체가 옳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죠.

 

6. 과학이 필요한 것

 

결국 이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판단은 패러다임의 문제로 종결됩니다.

 

"과학 만능! 과학은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vs "과학은 만능이 아니며, 과학은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으며 과학의 범주 밖의 존재가 있다" 이죠.

 

과학만으로 모든 것이 설명 가능하다 말하려면 우선 가장 난해한 문제인 생명탄생과 존재의 기원에 대한 해답을 과학 본위의 검증된 사실로만 객관적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에게 다수의 의견 항상 옳았던 것이 아닌 것과 인간의 판단력은 항상 옳지 않았음은 인간의 온갖 실패한 역사적 사례가 있었음을 상시시키고 검증해줍니다. 그러므로 빅뱅으로 우연히 태양계가 우연히 생명이 탄생했고 종을 뛰어넘는 진화로 생물의 다양성이 확장되어 왔으며 현재도 그것이 진행형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주장하려면 그에 합당한 증거를 내놓아야 하며 그렇지 못한 이상 그것이 참이다 말할 수 없습니다.

 

7. 기독교인들의 대답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경험과 체험으로서 알고 있으며 이것을 근거로 물리적인 세계가 이 우주의 전부가 아님을 알고 있으며 논리와 인과율이 적용되는 물리적인 범주 밖에 영적인 세계가 존재함을 알고 있습니다. 이 경험을 근거로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과 성경이 옳은 이야기를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에는 공룡이 욥기(40장,41장)에 짧게 언급되어 있고 다른 멸종한 생물들도 마찬가지로 성경은 과학책이 아닌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어떻게 해야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말씀이 적힌 책(비유로 말하면 종교서적)이므로 그 목적에 부합되지 않은 사실들은 축약되거나 많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를 비롯한 성경에 공룡을 비롯한 모든 생물들을 어떤 종류를 창조하셨는지 대한 상세한 내용을 찾거나 기대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리고 현재 진화론을 위시한 무신론 패러다임이 크게 의존하는 방사성연대측정법은 실험결과 방사성 동위원소의 붕괴속도가 최대 1 만 배 가속되는 결과가 관측됨으로 항상 일정하지 않음이 증명되었으므로 무조건적으로 믿기 어려우며, 이것만을 근거로 어떠한 사실에 대해서 옳다고 주장한다면 맹신이 되기 쉽습니다.

(영문 출처 뉴스사이언티스트
newscientist.com/article/mg20227141.400 )

(한글 번역 출처 창조과학회 kacr.or.kr/library/itemview.asp?no=469 )

 

그러므로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모든 주장은 단지 방사성연대측정법에 의존한 추정을 내놓을 것이 아니라 각 연대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생각되는 바의 인과관계를 정확히 추정하고 현재에서 동일환 환경하에 재현할 수 있어야 과학적으로 옳은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생물과 지질학적인 연대 추정만이 아니라 문명의 탄생과 발전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진화론이 주장하는 바가 단지 방사성연대측정법에 의한 추정들을 내놓을 뿐 전체 그림에 대한 정확한 인과관계를 설명하지 못한다면 신뢰할만한 사실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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